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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뷰 156

[독후감] 주식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독후감은 '주식하는 마음'입니다. 이 책은 내 위시리스트에 있던 책인데, 우연히 도서관에 갔는데 있어서 바로 집어와서 가장 먼저 읽은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알찼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선입견이 그래서 어떤 마음으로 주식을 해야하는가, 주린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얘기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읽어보니 어느정도는 제 생각과 일치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식에 대해서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주식은 지금 가격이 싼 건가? 아닌가? 언제 팔아야 하는가? 이런 것에 질문의 초점을 맞추었었는데, 이 책에서는 좀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하게 ..

제리뷰/독후감 2021.10.18

[독후감]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독후감은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입니다. 이 책은 우연히 인스타 광고를 보다가 한가위 이벤트로 책 배포를 한다고 하여 가장 눈이 가는 제목의 책을 선정하여 댓글을 남기었는데, 우연찮게 제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용섭 님은 트렌드 분석가로 라이프 트렌드, 언컨택트, 펭수의 시대 등 여러 책의 저자이십니다. 읽기 전에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원했던 내용은 '어떻게 하면 기술적으로 공부를 해야 할까?'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술적인 부분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더 중요한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 할까?'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공부법을 배워서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아이에게도 알려줄 목적으로 이벤트를 신청하였지만, 더 중요한 방향을 꺠닳게 해주었습니다. 과거..

제리뷰/독후감 2021.10.01

[정보] 이 블로그는 나에게 얼마의 수익을 가져다줄까?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테스트를 할 겸 블로그를 글을 안 올리고 한 두 달 정도 시간을 보내보았습니다. 그 사이에 이사도 하고 다시 재택을 하며 여러 가지 개인적으로 변화도 있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우선 제가 가장 마지막에 찍어둔 애드센스 수익 사진입니다. 2021년 6월 24일에 제가 이 스크린샷을 찍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오늘자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6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10주 정도 걸렸고, 수익은 $103.57+$8.29=$111.86 에서 $122.95+$7.91=$130.86입니다. 정확한 7월 수익을 보기 위해 다른 페이지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보니 6월은 $9.52, 7월은 $9.86, 8월은 $8.29를 벌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독후감] 사이드잡으로 월급만큼 돈버는 법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독후감은 '사이드잡으로 월급만큼 돈버는 법'입니다. 이 책은 다른 책을 구매하려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무료배송을 위해 같이 껴넣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N잡, 사이드잡 등에 대해서 고민이 많기 때문에 한번 읽어볼까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작가님의 방법을 설명해주면서, 본인은 이러한 방법으로 사이드잡을 성공시켰습니다를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라기 보다는,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를 써놓은 책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성공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은 한번쯤 읽어볼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목차를 보면 크게 현실, 탐색, 실전, 관리, 확장으로 큰 챕터를 나누어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내용도 필요한 부분에는 적절하게 경험담을 적어주면서 친절하게 설명 해주신 ..

제리뷰/독후감 2021.05.10

[미라클모닝] 2차 미라클모닝 일시중단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요즘 아이가 6시에 일어나는데 제가 기상시간을 땡기지를 못해서 당분간은 미라클모닝을 중단하려 합니다. 아이가 저때문에 깨기도 하고 해서 우선 아이의 수면시간을 보장해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아이가 늦게 일어나는 생활패턴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다시 시도하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아이 재우기 (2021년 4월 11일) (2회차 D+20)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아이를 깨우지 않으려고 거실에 이불을 펴고 잤는데, 그래도 5시에 아이가 기상을 하더군요. 그냥 반쯤 포기상태입니다... 아이를 그렇다고 잠을 늦게 자게 할 수도 없으니, 우선은 나가면서 소리라도 안 나게 거실에서 잠을 청해볼 예정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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