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뷰 (Jelee's View) 미국주식 이야기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원래는 5시에 일어났는데, 아이도 깨서 옆에서 잠시 재우고 다시 일어나야지 하니 5시 55분이었습니다. 겨우 일어나서 어제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러고 책을 몇 페이지 읽으니 아이가 7시에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은 참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랜만에 아이패드로 시간을 찍었네요. 오랫만에 바닥 청소도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초록 독서를 하다 보니 책 읽는 속도가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오늘따라 일찍 일어나서 6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5시에 기상하였습니다. 요즘은 라떼 한 모금에 독서가 루틴이 되었습니다. 사놓은 책이 많아서 계속 책은 쌓여만 가다 보니 마음이 급한 것 같습니다. 독서하다가 아이가 7시쯤 일어나서 독서를 종료하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요즘은 귀찮아서 휴대폰으로 스크린샷을 찍고 있네요. 바닥은 어제 와이프가 자기 전에 청소해줘서 일어나자마자 커피 한 모금 하고 바로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는 부지런해서 6시 45분쯤 일어났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도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쉬고 나서 다시 하려니까 새로 하는 느낌으로 힘들어서, 아예 시즌 2로 새 기분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적었습니다. 오늘도 일어나서 책을 읽었습니다. 글 쓸 것도 많고, 아이 증여세 신고도 해야 하는데 더 부지런히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5시 반에 일어났는데, 커피를 안 내려놔서 아이 깰까 봐 커피도 못 마시고 바로 책 읽다 보니 시간 체크하는 것도 까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다시 루틴 잡는데 시간이 걸릴까 봐 무섭습니다. 그래도 다시 루틴 잡아야죠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독후감은 '마흔 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입니다. 아무래도 FIRE가 목표이다 보니 이런 책이 흥미가 갑니다. 이 책은 교보문고 광고로 눈에 들어와서 사게 된 책으로 기억합니다. 책 내용을 훑어보던 중, 저자는 상가, 아파트 투자, 원룸 신축, 태양광발전사업, 강의 등을 통해 월 2천만원 파이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이 궁금해서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 책은 어떻게 해야 꾸준히 파이프라인을 늘릴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제가 알고싶었던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내용도 어느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알아본 바에 대한 결론은 현..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원래 오늘부터 미라클모닝을 하려고 했는데 스스로 게을러서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실패로 기록하기 싫어서 그냥 오늘까지 쉬어가는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자존감도 중요하니까요 ㅎ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공부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독후감은 '공부란 무엇인가'입니다. 사실 이 책은 다른 책 사면서 알라딘에서 무료배송을 위해 시킨 책입니다. 독서법 같이 공부법 관련 책일 것이란 생각으로 샀는데,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에세이 같은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 책을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우선 이 책은 대학생, 그리고 대학원 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작가님이 교수님이시라서, 그리고 학자라서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글을 쓰시다 보니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 중에서도 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3부 공부의 기초 부분에 대해서는 적어도 저에게 적용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점심을 먹고 있는데 메일을 받았습니다. 웃음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왜 이렇게 된건지 감도 안잡히고, 뭐 매일 그래도 $1 정도씩 들어와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해제 된지 약 3달도 안된거 같은데 이렇게 되었으니 뭐 분기별 행사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IP 추적을 걸어두었는데, 무엇때문인지 IP 추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수정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당해버리니 또 한달 가량을 수입 없이 블로깅을 해야하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다만 저번 수익 제한때를 기억했을 때 꾸준히 좋은 블로그 글을 올려서 수익이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저를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의 블로그 방향를 다시 잡아볼까도 생각합니다. 미국주식 얘기를 하면서, 관련 없었던 에픽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