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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뷰/미라클모닝 72

[미라클모닝] 네번째 실패 (2021년 3월 2일) (D+31)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아이가 방을 나가려는데 계속 깨기도 하고 제가 늦게 일어나기도 하고 해서 실패하였습니다. 아이를 다시 재우고 나가려고 할 때마다 아이가 깨서 그냥 아이 옆에서 잤습니다. 오늘부터 야근이라 내일도 미라클모닝이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명상 청소 초록독서 (2021년 3월 1일) (D+30)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명상 하고 청소 하고 글을 쓰고 있는데 아이가 6시 10분에 울더라구요. 재우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10분에 한번씩 울어서 결국 독서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냥 아이 옆에서 누워서 잤습니다. :) 비가 많이 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명상 청소 초록독서 (2021년 2월 28일) (D+29)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요즘 일어나자마자 스크린샷을 찍는걸 까먹으니 매번 늦게 스크린샷을 찍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명상을 하고, 청소를 하고 초록독서를 하였습니다. 요즘 100배 주식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오늘 틈틈히 시간을 내서 다 읽었습니다. 다만 초록 기록이 완료되지 않아서 독후감 작성까지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아이 돌 사진도 찍고 오느라 바빴다 보니 이 글도 이제야 남깁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초록독서 (2021년 2월 27일) (D+28)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6시 전에 일어나지 못해서 일어날때만 하더라도 실패로 적을까 하다가, 그래도 초록 독서를 조금이라도 해서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요즘 100배 주식이라는 책에 대해서 초록독서를 하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제가 테슬라에 투자 하는게 좋은 투자라는 생각도 조금은 들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분석은 아직 테슬라로 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아직 확증은 없습니다. 빨리 책을 다 읽고 다른 책도 읽으면서 공부하고 싶네요. 오늘은 아이가 7시 10분에 일어나서 미라클 모닝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명상 청소 초록독서 (2021년 2월 26일) (D+27)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일찍 일어났는데 스크린샷을 늦게 찍었습니다... ㅠㅠ 일어나서 장이 심상치 않아서 테슬라와 ARKK를 각각 $685, $129.5에 추가매수 하였습니다. 엑셀도 한번 정리 해야되는데 주말에 가능하면 짬을 내봐야 하겠습니다. 6시에 명상을 하고 청소를 하고 6시 반부터 디 앤서의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2021/02/26 - [제리뷰/독후감] - [독후감] 디 앤서 [독후감] 디 앤서 독후감 디 앤서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독후감은 뉴욕주민님의 디 앤서입니다. Yes24 디 앤서 링크 디 앤서 nefing.com 이 책은 제가 뉴욕주민님의 이전 책인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 jeleeview.tistory.com 오늘 아이는 7시 40분에 일어났습니다. 덕분..

[미라클모닝] 명상 초록독서 (2021년 2월 25일) (D+26)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도 침대에서 고민하다 늦게 일어났습니다. 확실히 일찍 자야지 일찍 일어나는데, 아이 재우고 정리하고 자면 시간이 금방 지나서 일찍 자는 게 힘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주식시장을 보고, 명상 후 초록독서를 하였습니다. 평소에 책을 틈틈이 읽고, 새벽에 읽은 부분에 대해서 정리하면서 읽다 보니 시간이 꽤 걸리는 것 같습니다. 사놓은 책은 많은데 이렇게 읽으니까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읽는 속도가 빨리 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청소 유튜브 (2021년 2월 24일) (D+25)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사실 오늘은 새벽에 아이가 이앓이를 하는지 너무 심하게 울어서 일찍 일어나지 않으려 하였다가 어제 바닥을 안 닦고 자서 바닥을 닦기 위해 억지로 일어났습니다. 덕분에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바닥을 닦고 아기 빨래를 개고 가습기에 물을 채우고 그냥 유튜브 보면서 쉬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7시 반쯤 깨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초록독서 (2021년 2월 23일) (D+24)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4시 반에 10분만 더 자야지 했더니 1시간이 지났네요. 오늘도 반성합니다. 오늘은 잠시 멍 때리다가 오롯이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초록으로 읽고 있다 보니 책 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는 우선 책의 목차를 쭉 적고, 한 챕터를 읽은 후 챕터별 다시 속독을 하면서 초록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전체적으로 읽어야 그 챕터가 읽는 느낌이라서 이러한 읽기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록으로 읽다 보니 더 무언가가 머리에 남는 느낌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에 대해서 독후감을 남길 때는 초록 또한 남기려고 합니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확실히 남는 독서가 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7시 반에 아이가 일어나서 오늘의 미라클모닝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

[미라클모닝] 명상 독서 산책 (2021년 2월 22일) (D+23)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랜만에 5시 전에 기상했습니다. 요즘 5시 이후 기상이 패턴화 되고 있어서 하루 쉬었다 다시 할까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가능하네요. 습관화되지 전에 꺨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일어나서 멍 때리느라 시간을 꽤나 소비했습니다. 명상을 하고 페이스북을 보다 보니 5시 반이 되어서 독서를 했습니다. 뉴욕주민의 디 앤서를 거의 다 보았습니다. 역시 잘 고른 책 같습니다. 오늘 아이가 6시 반에 일어나서 미라클모닝은 조금 일찍 마쳤습니다. 대신 아이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래 봤자 아파트 단지 한 바퀴 도는 거였지만요. 재택근무가 종료되면 이럴 시간은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아이가 일찍 일어나면 이렇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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