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독서 (2021년 3월 23일) (2회차 D+1)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5시 반에 일어났는데, 커피를 안 내려놔서 아이 깰까 봐 커피도 못 마시고 바로 책 읽다 보니 시간 체크하는 것도 까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다시 루틴 잡는데 시간이 걸릴까 봐 무섭습니다. 그래도 다시 루틴 잡아야죠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23
[미라클모닝] 쉬어가기 (2021년 3월 22일)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원래 오늘부터 미라클모닝을 하려고 했는데 스스로 게을러서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실패로 기록하기 싫어서 그냥 오늘까지 쉬어가는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자존감도 중요하니까요 ㅎ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22
[미라클모닝] 쉬어가기 (2021년 3월 21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몸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오늘부터 다시 할까 했는데, 핑계를 대자면 와이프가 곤히 자고 있는데 지나가다 깰까 봐 그냥 잤습니다. :) 방이 좁아서 안방에서 아이까지 다 같이 자는데, 아이가 새벽에 깨는 경우에는 아이 옆에서 자야 하는데, 그런 경우에 문을 막고 자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꺠우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와이프가 너무 곤히 자서 그냥 오늘까지 쉬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미라클모닝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21
[미라클모닝] 쉬어가기 (2021년 3월 20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하던게 있어서 그런지 7시 전에 일어나지긴 하더라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20
[미라클모닝] 쉬어가기 (2021년 3월 19일)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사실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잠시 쉬어가려고 해서 일어나서 천천히 책만 읽었습니다. 조만간 컨디션이 좀 더 괜찮아지면 다시 정신 차리고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쉬어가기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19
[미라클모닝] 쉬어가기 (2021년 3월 18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요즘 계속 몸이 안 좋아서, 다시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잠시 미라클 모닝을 쉬기로 하였습니다. 와이프와 얘기하였는데 푹 쉬어야 낫는데 계속 아프니까 와이프도 걱정되고 해서 몸이 괜찮아질 때까지 미라클모닝을 쉬기로 하였습니다. 거의 2주 중에 병원을 벌써 3번이나 다녀왔네요. 증상이 계속 바뀌면서 아프긴 하지만, 어쨌든 아픈 게 계속 낫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빨리 회복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저도 빨리 회복을 하고 다시 미라클 모닝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18
[미라클모닝] 독서 (2021년 3월 17일) (D+43)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책만 보았습니다. 요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밤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힘드네요. 역시 건강은 있을때 관리해야 하나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17
[미라클모닝] 청소, 독서 (2021년 3월 16일) (D+42)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도 일어나서 청소 후 독서를 하였습니다. 한번 아프고 나니까 정신이 없네요. 앞으로 다시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가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16
[미라클모닝] 세번째 쉬어가기 (2021년 3월 15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그저께 무얼 잘못 먹었는지, 어제 하루 종일 알레르기 반응에 힘들었습니다. 밤늦게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푹 잤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컨디션이 나아졌습니다. 요즘 몸이 자주 안 좋은데 블로그 이웃분들은 언제나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15
[미라클모닝] 청소, 독서 (2021년 3월 14일) (D+41)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다시 일찍 일어났습니다. 바닥을 청소하고, 미국에 사는 친구와 오랫만에 얘기를 하고 책을 조금 읽으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더라구요. 아이가 7시즈음에 일어나서 미라클모닝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리뷰/미라클모닝 202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