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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뷰/미라클모닝 72

[미라클모닝] 쉬어가기 (2021년 3월 21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몸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오늘부터 다시 할까 했는데, 핑계를 대자면 와이프가 곤히 자고 있는데 지나가다 깰까 봐 그냥 잤습니다. :) 방이 좁아서 안방에서 아이까지 다 같이 자는데, 아이가 새벽에 깨는 경우에는 아이 옆에서 자야 하는데, 그런 경우에 문을 막고 자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꺠우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와이프가 너무 곤히 자서 그냥 오늘까지 쉬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미라클모닝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쉬어가기 (2021년 3월 18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요즘 계속 몸이 안 좋아서, 다시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잠시 미라클 모닝을 쉬기로 하였습니다. 와이프와 얘기하였는데 푹 쉬어야 낫는데 계속 아프니까 와이프도 걱정되고 해서 몸이 괜찮아질 때까지 미라클모닝을 쉬기로 하였습니다. 거의 2주 중에 병원을 벌써 3번이나 다녀왔네요. 증상이 계속 바뀌면서 아프긴 하지만, 어쨌든 아픈 게 계속 낫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빨리 회복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저도 빨리 회복을 하고 다시 미라클 모닝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세번째 쉬어가기 (2021년 3월 15일)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그저께 무얼 잘못 먹었는지, 어제 하루 종일 알레르기 반응에 힘들었습니다. 밤늦게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푹 잤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컨디션이 나아졌습니다. 요즘 몸이 자주 안 좋은데 블로그 이웃분들은 언제나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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