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뷰 (Jelee's View) 미국주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내돈내산은 애프터샥 에어로펙스 골전도 이어폰입니다. 사실 저는 이 이어폰을 쓴지 1년이 넘어가는데, 처음에는 이 모델의 전 버전인 에어를 먼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에어가 고장이 나서 무료교환 대상이라서 교환받으려는데, 에어로펙스 신형이 나와서 보상판매로 추가금액을 입금하고 교환받았습니다. 그리고 약 1년 조금 넘게 쓰다가 이번에 골전도 닿는 부분이 찢어져서 한번 보내봤는데 다행히 무료교환 대상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애프터샥 제품은 정식 판매처인 앞썬핏에서 수리를 할 수 없는 제품이라서 무조건 교환입니다. 무료교환 대상이 아니면 정가의 반값으로 교환해주니 참고하세요 :) 무료교환 대상이 굉장히 관대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꾸준히 새 상품으로 교환받고 있습니다 :) 그..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e-book 구매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인스타에서 보다 보니까 이 광고가 눈에 계속 들어왔습니다. 크몽 링크 티스토리 입문부터 월 천만원 버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 79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점 5점 418개 총 작업 개수 완료한 총 평점 5점인 하이풋의 취업·투잡, 전자책·노하우 서비스를 243개의 리뷰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취업·투잡, 전자책·노하우 제공 등 79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서비스 kmong.com 아무래도 지금부터 고소득을 노리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제 티스토리도 자그마한 수익이 발생이 되고 있어서 앞으로의 방향을 조정하고 싶은 마음에 결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격이 좀 있는 편이긴 한데, 앞으로의 블로그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니 한..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잘 불지는 못하지만 초등학교 다닐 적에 하모니카를 배웠었습니다. 그때 배웠던 실력으로 가끔 하모니카를 불곤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하모니카는 반음을 내지 못하는 트레몰로 하모니카였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보다 보니 반음을 내는 크로매틱 하모니카라는 게 있는 걸 알았습니다. 하모니카에 슬라이더가 있어서 그 슬라이더를 누르면 음이 반음 올라가는 하모니카였습니다. 제가 딱 원하던 하모니카라고 생각해서 11번가에서 7만 50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모니카 구매 시점이 설 연휴랑 겹쳐있어서 판매처가 낙원상가에 있는 걸 확인하고, 설 연휴가 시작하기 전인 수요일에 전화를 하여서 픽업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픽업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픽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문에 칼림바도 있고 여러가지 악기..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후지 인스탁스 SP-3 모바일 프린터입니다. 이걸 육아템으로 봐야할까, 아빠템으로 봐야할까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아이 사진을 뽑는데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육아템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예전에 폴라로이드는 저에게 있어서는 부의 상징이던 아이템이었습니다. 사진 찍을 일은 많지는 않지만 괜히 가지고 싶은... 그리고 필름 값도 비쌌지요. 요즘은 디지털카메라가 발달돼서 원하는 사진을 골라서 인화하고 하는 게 가능하지만, 예전에는 필름 카메라로 이쁘게 찍어서 인화해서 보곤 하였죠. 시대가 흐르니 폴라로이드를 골라서 인화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더라고요 ㅎ 그리고 폴라로이드 감성이 뭔가 있어 보이잖아요 ㅎㅎ 우선 가격 등을 말씀드리기 전에, 후지 Instax SHARE SP 시리..

몬테소리 교구 후기 링크입니다. 몬테소리 교구 후기 [내돈내산] 한국몬테소리 교구 후기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핀덴을 남기고 연속적으로 다른 육아템으로 왔습니다. 2020/12/20 - [내돈내산/육아템] - [내돈내산] 핀덴베베 책 전집 [내돈내산] 핀덴베베 책 전집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jeleeview.tistory.com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육아템으로 왔습니다. 사실 와이프가 다른 데에 올렸던 글을 제 스타일로 바꿔서 재업로드하는 겁니다. 이 포스팅이 핀덴베베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와이프 최애탬이 핀덴베베 책 전집입니다.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핀덴카가 아이 책 읽어주는 게 운율감 있고 매우 좋은 것 같더라고요. 책 뒷면을 찍으면 ..

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내돈내산으로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 아이는 200일이 지난 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ㅎ 아직 제대로 기지도 못합니다 ㅎ 요즘 육아는 템빨이라고, 장난감이 이거 저거 많으면 좋더라고요. 아기체육관에 뭐에 참 많은데, 사촌 형네 놀러 갔는데, 그 집은 저희보다 2달 빠른데 이 워터 매트가 있더라고요. 잠시 태워봤는데, 저희 애도 좋아하는 거 같아서 집에 와서 알아보고 구매하였습니다. 쿠팡에서 주문해서 바로 다음날에 물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패키지는 방수팩에 들어있고, 노란색 리페어 키트는 구멍 났을 때 메꾸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매뉴얼에는 바람과 물을 80%씩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물은 적당히 반 정도만 넣어도 되는 듯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무겁고 해서 오히려 터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