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내돈내산으로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 아이는 200일이 지난 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ㅎ 아직 제대로 기지도 못합니다 ㅎ 요즘 육아는 템빨이라고, 장난감이 이거 저거 많으면 좋더라고요. 아기체육관에 뭐에 참 많은데, 사촌 형네 놀러 갔는데, 그 집은 저희보다 2달 빠른데 이 워터 매트가 있더라고요. 잠시 태워봤는데, 저희 애도 좋아하는 거 같아서 집에 와서 알아보고 구매하였습니다. 쿠팡에서 주문해서 바로 다음날에 물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패키지는 방수팩에 들어있고, 노란색 리페어 키트는 구멍 났을 때 메꾸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매뉴얼에는 바람과 물을 80%씩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물은 적당히 반 정도만 넣어도 되는 듯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무겁고 해서 오히려 터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