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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65

[미라클모닝] 명상 청소 음악감상 (2021년 2월 12일) (D+13)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은 살짝 늦게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명상을 하고 어제 하지 않고 잔 바닥 청소를 했습니다. 아이가 기어다니다 보니 매일 바닥 청소를 하게 됩니다. 와이프도 저도 한 게으름 하는 사람들인데 아이가 생기니까 부지런하게 되네요. 바닥 청소를 하면서 유튜브를 틀어놓았는데, 유튜브에서 최근에 전재덕님 하모니카 연주를 봤었더니 차밍조님 영상중에 하모니카가 있어서 넋을 놓고 들었습니다. 차밍조-내가 알던 그 하모니카가 맞냐? 차밍조 하모니카 영상 이후에 경제용어를 조금 검색하다 보니 시간이 7시가 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7시 10분에 깨서 미라클 모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두번째 실패 (2021년 2월 10일) (D+11)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두 번째 실패네요. 잠깐 눈 붙이고 눈 떴는데 5시 50분이라서 빠르게 기상했습니다. 어제 자기 전에 바닥을 안 닦고 자서 일어나서는 바닥을 닦고 피아노 연습을 했습니다. 조만간 피아노 영상 연습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7시 10분쯤 아이가 깼습니다. 빠르게 한 시간이 지나갔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명상 유튜브 피아노 (2021년 2월 9일) (D+10)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도 힘겨운 몸을 이끌고 일어나서 냉수 마시고 명상을 했습니다. 첫 주는 할만했는데 점점 일어나는 게 힘들어지네요. 명상하고 어제 내려놓은 샷에 우유를 타서 한잔 하니 그나마 잠이 깨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한 모금 마셔봐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는 어제저녁에 급 공시된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 및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구매 가능 소식에 대한 김 단테 님의 영상이 보여서 또 보게 되었네요. 유튜브를 몇 편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끄고 6시 반부터 7시까지 피아노 연습을 했습니다. 서스테인 페달 연습이 정말 헷갈리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템포 60에서도 계속 버벅거렸는데, 오늘은 템포 80까지 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7시부터는 아이가 깰 때까지 책..

[미라클모닝] 명상 유튜브 피아노 (2021년 2월 7일) (D+8)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점점 기상 시간이 밀리는 것 같네요. 아이가 뒤척여서 나오는데 기다리다가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말씀드리려다가, 결국엔 이거도 핑계구나 싶어서 앞으로는 이런 핑계도 대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전 명상 후 유튜브를 보면서 콘텐츠 제작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대한 방향 등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고, 지금 하는 것처럼 뭐든지 조금씩 기록을 남기며 쌓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빨래를 개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미라클모닝을 실천하시는지 다시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김연지 기자님 미라클모닝 영상 저는 브런치에서 기자님 글을 보고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마침 미라클모닝을 검색이 기자님 영상이 보여서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기자님..

[미라클모닝] 명상 유튜브 (2021년 2월 6일) (D+7)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5시 17분에 일어났습니다. 4시 45분쯤에 아이가 일어나는 소리에 깨서 다시 재우고 나오니 5시 15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제 와이프가 내려준 커피를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마시며 명상을 하고, 한 시간 정도 유튜브를 하니 6시 반이 되었습니다. 명상 유튜브를 틀러 가는 도중에 투자왕 김단테 님의 게임스탑 새로운 얘기가 올라와서 참지를 못했네요. 차마스의 최종정리. 로빈후드와 게임스탑 사가 (게임스탑 7편) 김단테님 영상 그리고 한시간 정도 책을 읽으니 7시 반에 아이가 일어났네요. 그렇게 오늘의 개인 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오늘로서 일주일 미라클 모닝을 실행해보았는데, 왜 더 일찍 못했을까 아쉽긴 합니다. 물론 자택근무라서 집에만 있으니 할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미라클모닝] 명상 증여세 신고 (2021년 2월 5일) (D+6)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4시 반 알람에 일어났다가 조금 더 자고 싶어서 5시 알람을 다시 맞추고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어제 미리 커피 샷을 내려놔서 아이 깨는 걱정 없이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명상 후 6시까지 책을 읽고 6시부터는 아이 증여세를 정리해서 신고하였습니다. 신고를 마친 후에, 날짜별로 각각 신고를 했어야 할지, 아니면 몰아서 한 번에 신고가 가능한지를 모르겠어서 전화로 문의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한번에 몰아서 해야 되면 앞으로는 그냥 한 번에 돈 보내 놓고 신고해버리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그리고 7시즈음에 아이가 일어나서 저의 오전 시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은 주말이지만 내일도 새벽 기상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럼 오늘 일찍 자야겠네요 ㅎㅎ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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