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아이가 생긴 후에 맞는 첫 휴가라서 그런지 더욱 여유롭지 않네요. ㅎㅎ 어제자 즐겨찾기 및 핀비즈입니다. 오랜만에 다 같이 오른 장이었습니다. 어제는 조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인계 절차에 돌입했다는 게 장에 긍정적인 영향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다우지수가 3만 포인트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주린이라서 저 3만포인트 달성이 크게 와 닿지 않았는데, 1896년 첫 출범 후 1만 포인트를 뚫는데 103년(1999년 3월)이 걸렸고, 2만 포인트는 18년, 3만 포인트는 3년 10개월 걸렸다고 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P 와 나스닥도 이에 영향을 받아서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언급을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아 얘기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