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의 독후감은 '엄마가 하지 못한 말 아이가 듣고 싶은 말'입니다. 이 책은 최근에 구매한 아이패드 미니 6를 활용하여 도서관 전자책으로 읽은 책입니다. 조만간 아이패드 미니 6 사용기도 올려야겠네요. 사실 이 책은 단순히 대출 가능한 서적 리스트를 보다가 제목이 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다 읽고 난 후에 보니 이 책은 3~7세 아이를 키우는 어른에게 필요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미리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읽었기 때문에 선행학습 한다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부모된 입장으로 육아는 늘 고민인 듯 합니다. 저 또한 고민이 많은데, 책에서는 어느정도 해답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성교육이 인상이 깊은데,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보다가는 다른 주위를 끌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