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뷰 (Jelee's View) 미국주식 이야기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아이를 깨우지 않으려고 거실에 이불을 펴고 잤는데, 그래도 5시에 아이가 기상을 하더군요. 그냥 반쯤 포기상태입니다... 아이를 그렇다고 잠을 늦게 자게 할 수도 없으니, 우선은 나가면서 소리라도 안 나게 거실에서 잠을 청해볼 예정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요즘 아이가 일찍 자서 그런지, 5시부터 제가 방을 나가려고 하면 소리에 깨버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 재우다 보면 시간이 다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도 나오다가 아이한테 걸렸습니다... 어중간한 시간에는 아이한테 걸리는거 같아서 더 일찍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5시에 기상 했는데 아이와 눈이 마주쳐서 아이가 꺴습니다. 다시 재우고 시계를 보니 이 시간이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실패 아니냐 싶을 수 있겠지만, 아이 재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점점 핑계가 늘어나는 것 같지만, 그래도 꾸준히 미라클모닝을 생활화 하려고 합니다. 다시 습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아이가 제가 방에서 나가려고 할 때마다 깨서 3번가량 나가기에 실패해서 옆에서 아이를 재웠습니다. 그러면 실패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너무 실패가 길어지면 자존감이 떨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실패로 기록하지 않으려 합니다. 너무 많은 실패는 제 자존감을 떨어뜨려, 장기적으로 미라클모닝을 하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멘탈 관리도 중요하니까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