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늘 독후감은 부자의 독서입니다. 이 책은 작년에 읽은 책 중에 하나인데, 어쩌다 보니 한번 더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목에 다시 끌린 것 같습니다. 책은 결국에 책을 추천하는 책입니다. 투자를 잘 하려면 여러 장르의 책을 다독해야 한다는 책인데, 저 같은 책알못한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선생님 같은 책입니다. 1부에는 투자와 관련된 책, 2부에는 인류 역사에 관한 책, 3부에는 심리에 관한 책을 추천해줍니다. 그리고 왜 각 책들이 중요한지, 어떠한 내용을 담고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책을 추천해주는 책을 좋아하는게, 어느 정도 그 책의 핵심 내용을 담아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권을 읽지만 여러 권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