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기/미국증시리뷰

[미국증시리뷰] 내가 무릎을 꿇은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2020년 11월 12일)

제리(Jelee) 2020. 11. 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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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ㅎ

오늘은 출근도 안 했는데 이거 저거 하다 보니 이 시간에 글을 쓰네요.

아기 물건 들이랴, 병원 다녀오랴, 소파 빼랴,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ㅎ

덕분에 또 증시 리뷰는 이제야 쓰게 되네요 ㅎ

 

거두절미하고 바로 즐겨찾기와 핀비즈입니다.

 

 

2020년 10월 12일 즐겨찾기 목록
2020년 11월 12일 핀비즈

그냥 다 내렸습니다.

뭔 말이 필요할까요 ㅎㅎ

그래도 큰 하락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일부 비자라던지 엑손 모바일이라던지, 빨개 보이는 애들이 있지만...

그저 애도... ㅠㅠ

사실 지금 이 시간에 글을 쓰다 보니 프리마켓이 이미 열려있습니다.

그래서 프리마켓을 보고 제목을 저렇게 적어보았는데요

그래서 프리마켓 즐겨찾기를 밑에 가져왔습니다.

 

2020년 11월 13일 프리마켓

니오 $50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일전에 JP 모건에서 $40 얘기해서 니오 살까 말까 글 올렸는데 지금 제 블로그에서 가장 뷰가 많은 글입니다.

멍청하게 안 사서 지금 후회 하긴 하는데...

그래도 곧 실적 발표가 있는데, 실적에서 수익으로 발표하면 저번에 환전 한 금액으로 일부 구매해볼까 고민입니다.

그때는 "니오 사사사사"가 글 제목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금요일 장이 불장일 때가 가장 좋더라고요.

뭔가 자고 일어났는데 붉은색이면 주말 내내 기분이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도 불장이 기를 기대하며 잠에 들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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