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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리뷰] 美 5월 개인소비지출 전월과 같아 (2021년 6월 25일)

제리(Jelee) 2021. 6. 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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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리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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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 34,433.84(237.02포인트(0.69%) 오른)

S&P 500 : 4,280.70(14.21포인트(0.33%) 오른)

나스닥 : 14,360.39(9.32포인트(0.06%) 하락)

 

-美 5월 개인소비지출 전월과 같아…근원 PCE 물가 30년래 최고(종합)
미국인들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과 비교해 변화가 없어 월가의 예상보다 둔화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근원 PCE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올라 199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거의 30년래 가장 높이 올랐다. 다만 이는 시장이 예상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434

-미니애 연은 총재 "인플레 일시적이라는 타당한 이유 있어"(상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급등이 대부분 일시적이라고 보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한 행사에 참가해 가진 화상 연설에서 지금의 인플레이션 급등은 놀랍지 않다며 미국 경제는 여전히 매우 강한 반등세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443

-아마존 등 빅 테크 초비상…미 하원 법사위 반독점법 5건 모두 통과
미국 의회가 반독점 법안을 하원 법사위에서 통과시키는 등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구글 등 이른바 '빅테크' 기업들의 불공정 독점을 규제하기 위한 수순을 강화했다.
25일 폴리티코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는 반독점 관련 법안 5건을 자정이 넘도록 심의한 뒤 전날 전격 통과시켰다. 상임위 표결에서 3명의 민주당 의원은 반대표를 던지며 이탈했지만, 표결 결과 찬성 25 대 반대 19로 관련 법안 5건 모두가 상임위를 통과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430

-노무라, 미국 금융위기에 가장 취약
노무라는 금융위기에 가장 취약한 나라로 미국을 꼽았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노무라는 카산드라 모델에 근거해 앞으로 12개 분기 동안 금융위기에 취약한 나라로 미국, 일본, 독일, 대만, 스웨덴, 네덜란드를 순서대로 꼽았다. 이들 6개 나라는 기준선을 넘어서 금융위기에 취약하며 그중에서도 미국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426

-CE "연준, 영란은행보다 더 일찍 긴축할 듯…파운드-달러 부담"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영란은행(BOE)보다 더 일찍 긴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파운드-달러에 하락 압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CE는 파운드화가 앞으로 2년간 1.40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머물 것이라는 자사 전망에 위험이 아래쪽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440

-BI "나이키 주가 13%대 급등…실적 예상치 훌쩍 웃돌아"
중국에서 불매운동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나이키(NKE)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웃돈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급등세를 보인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5일 보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나이키는 주당순이익(EPS)은 0.93달러에 달해 분석가들이 예상한 0.51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매출도 당초 예상치 110억1천만 달러를 큰 폭으로 웃돈 120억4천만 달러로, 2019년 4분기에 비해 21%나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436

-버진갤럭틱 주가, FAA 민간인 우주여행 승인 소식에 18%↑
민간 우주 관광업체 버진갤럭틱의 주가가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민간인의 우주 여행에 필요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크게 올랐다.
25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진갤럭틱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24분 현재 전장 마감가 대비 18.48% 오른 47.69달러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432

-인플레 불확실성에도 투자등급 펀드로 자금 유입 가속
지난 몇 주 동안 국채수익률 변동성이 낮게 유지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투자 등급 펀드에 현금 투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진단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는 펀드 자금 흐름 분석 기관인 EPFR의 지난 23일로 끝난 주간 자료를 인용해 "투자등급과 하이일드 펀드 모두 강한 자금 유입세를 기록했다"며 "신용 펀드로 유입되는 자금 흐름에 환영할 만한 순풍"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425

-이란 임시 핵사찰 만료…IAEA "서한 보냈지만 답 없어"(종합)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25일(현지시간) 이란으로부터 임시 핵사찰 연장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IAEA는 성명에서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전날로 만료된 임시 핵사찰의 연장과 관련해 지난 17일 이란 당국에 서한을 보냈다고 알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6000351088?section=news

-이란 핵협상 지연에…블링컨 '시간 촉박하다' 경고
유럽을 순방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이 길어지면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로 복귀가 매우 힘들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장이브 르드리앙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마치고 개최한 공동기자회견에서 "핵문제를 JCPOA 틀 안으로 다시 집어넣는 것에 국가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5169600081?section=news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오늘 미국증시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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