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리뷰] 금리와 기술주의 역방향이 깨지고 있다 (2021년 3월 25일)

미국증시리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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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5일 핀비즈

다우존스 : 32,619.48(199.42포인트(0.62%) 상승)

S&P 500 : 3,909.52(20.38포인트(0.52%) 상승)

나스닥 : 12,977.68(15.79포인트(0.12%) 상승)

 

로블록스가 어제 장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62~$63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자고 일어나니 $69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정 가격을 $70으로 봤어서 지금 사면 무릎 정도에 사는 느낌일 거 같긴 합니다만, 5시에 일어나면 장이 닫아버리니 10시 반에 사고 자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미국 실업보험 청구 수가 68만 4 천명대로 떨어진 영향으로 상승을 보고 있습니다.

60만 명 대는 팬데믹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경기 회복으로 해석되어 시장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은 4.3%로 잠정치보다 상향되었다고 합니다.

이 또한 장에는 좋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I)는 팬데믹 이후에 다가올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걱정하라고 하였습니다.

인플레를 걱정하면 주식을 더 사야 하나 금을 더 사야하나 고민이 되긴 합니다.

 

미국 증시에서 국채 금리가 하락할 때 성장주가 상승하는 패턴이 깨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 미국 10년 물 국채 금리는 계속 하락하나, 나스닥도 함께 약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팬데믹이 끝나면서 기존 가치주가 오르는 것인가 생각도 듭니다.

 

오늘 미국증시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