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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몸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오늘부터 다시 할까 했는데, 핑계를 대자면 와이프가 곤히 자고 있는데 지나가다 깰까 봐 그냥 잤습니다. :)
방이 좁아서 안방에서 아이까지 다 같이 자는데, 아이가 새벽에 깨는 경우에는 아이 옆에서 자야 하는데, 그런 경우에 문을 막고 자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꺠우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와이프가 너무 곤히 자서 그냥 오늘까지 쉬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미라클모닝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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