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오랜만에 5시 전에 기상했습니다.
요즘 5시 이후 기상이 패턴화 되고 있어서 하루 쉬었다 다시 할까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가능하네요.
습관화되지 전에 꺨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일어나서 멍 때리느라 시간을 꽤나 소비했습니다.
명상을 하고 페이스북을 보다 보니 5시 반이 되어서 독서를 했습니다.
뉴욕주민의 디 앤서를 거의 다 보았습니다.
역시 잘 고른 책 같습니다.
오늘 아이가 6시 반에 일어나서 미라클모닝은 조금 일찍 마쳤습니다.
대신 아이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래 봤자 아파트 단지 한 바퀴 도는 거였지만요.
재택근무가 종료되면 이럴 시간은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아이가 일찍 일어나면 이렇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제리뷰 > 미라클모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라클모닝] 청소 유튜브 (2021년 2월 24일) (D+25) (0) | 2021.02.24 |
---|---|
[미라클모닝] 초록독서 (2021년 2월 23일) (D+24) (0) | 2021.02.23 |
[미라클모닝] 유튜브 청소 (2021년 2월 21일) (D+22) (0) | 2021.02.21 |
[미라클모닝] 독서 (2021년 2월 20일) (D+21) (0) | 2021.02.20 |
[미라클모닝] 명상 독서 (2021년 2월 19일) (D+20) (0) | 202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