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리뷰] 재닛 옐런, 바이든 부양책 지지 (2021년 1월 19일)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18일 월요일은 마틴 루터 킹을 기리는 날로 미국 공휴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 증시 리뷰로 이번 주를 시작합니다.

즐겨찾기 및 핀비즈입니다.

2021년 1월 19일 즐겨찾기

2021년 1월 19일 핀비즈

지난주에 많은 하락이 있었던 장이어서 그런지 첫 장부터 매우 밝은 하루였습니다.

다우존스 30 : 30,930.52(116.26포인트(0.38%) 상승)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 3,798.91(30.66포인트(0.81%) 상승)

나스닥 : 10,3197.18(198.68포인트(1.53%) 상승)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가 경기부양을 지지한다는 소식에 장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들 있습니다.

또한 옐런 지명자는 증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당분간은 증세보다는 팬데믹 대응 및 회복이 먼저라고 하였습니다.

증세로 인한 증시 하락은 다음이 될 것 같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는 북한에 대한 접근법 및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전통적 동맹국과 함께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겠다고 하였다는데, 트럼프와의 미친 캐미 이전 미-북 압박 관계가 될 것으로 보이니 한국 증시는 또 이에 휘둘릴까 걱정입니다.

 

오늘 증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